Alumni에 감사패를 전달한 후의 기념촬영 모습
KPC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가 1957년에 설립된 이래 창립 66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KPC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조력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행사를 열었다.
서울 본부 1층에 깜짝 모닝카페를 마련하여 KPC 서울 본부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수강하는 교육생과 인근 직장인 및 주민 500여분께 음료와 빵을 제공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KPC에 근무한 직원 구성원 대표 74명에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하고, KPC의 협업 네트워크인 KPC Alumni 대표자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KPC CEO 총교류회 강봉수 회장(OC SSAM, S&K 회장), KPC CEO 부산울산경남총류회 제13대 이오선 회장(동아플레이팅 대표이사), KPC 부산울산경남총교류회 제13대 이승찬 사무총장(청수정밀 대표), KPC CEO 호남총교류회 제6대 정정일 회장(일유 대표이사), KPC CEO호남총교류회 제6대 허 성 사무총장(한양레미콘 대표이사), 방위산업최고위과정 총원우회 제1대 채우석 회장(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생법회 총동창회 천길주 회장(대한중재인협회 부회장) 등 7명이 대상이다.
정갑영 고문은 “CLEAR(Ccommunication, Leadership Empowerment, Accountability, Respect)라는 단어로 축하를 전한다. KPC가 앞으로도 소통, 리더십, 권한위임, 책임, 존중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계속하여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o KPC 안완기 회장은 “KPC가 66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KPC 구성원간, 그리고 KPC를 위하여 도움주시는 Alumni와의 소통과 협업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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