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명기 ESG, 리더 아카데미 회장(가운데)과 베트남 응에안성의 응엔마이러링국장 밎 응엔 뚝히엔 관광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후 기념 사진 .
ESG리더 아카데미(회장 민영기)와 베트남 응에안성이 10 월 17일 베트남 응에안성 멜리이빈펄 호텔에서 관광등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양측은 한국과 베트남 관광 등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통해 양국간의 우호 증진과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북중부 경제문화 중심지이자 베트남 58개 성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고 인구도 330만명이 넘는 네 번째로 큰 성이다.
경제문화의 중심이자 국제무역 관문도시로 투자, 무역 및 관광 촉진 센터가 설립돼 있다.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올해 5월에는 응에안성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 했다.
경기도도 지난 2009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는 도시다.
다만 광주공항에서는 직항로가 없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투자자와 기업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100명도 관광 무역등에 종사하고 있다.
민명기 회장은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빛을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관광분야부터 가장 현실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긴밀하게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ESG 리더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교육이수 기념 해외 현장 체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SG 리더아카데미 교육(대표 윤병갑) 과정은 ESG 전문 컨설팅기관인주식회사의 네트웍스와
이에서 주관하고 에너지 전문 언른기관인 에너지탄열경제예서 후원으로 에너지와 환경을
화두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광주전남 중소기엄 CEO 4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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