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광주 도심 전남대 캠퍼스 내 용지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거문고와 비파처럼 함께 움직인다는 뜻을 담은 금슬의 상징인 원앙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새다.물질만 추구하는 요즘의 삭막한 세태에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부처럼 인간관계가 우선했으면 한다.보란 듯이 뽐내는 우아한 자태 속에서도 깊은 사랑을 지닌 원앙이 더욱 달리 보인다./김충선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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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단열경제만평/조득필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