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내 첫 블록체인 에너지거래 플랫폼 개발 착수조선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대용량 에너지거래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1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성백섭 첨단산학캠퍼스 교수가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에 실증형 연구개발 ...
[에너지단열경제]안조영 기자해외자원개발협회는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해외자원개발 관련 기업·유관기관·학계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자원개발업계·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 ...
에너지정보 소통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윤기돈 상임이사)이 최근 에너지전환 등 각종 에너지 현안에 대한 정보화시대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 제작‧확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재단은 SNS, 유튜브 등 새로운 개인매체가 증가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에너지 현안정보를 카드뉴스, 동영상그래픽 등으로 가공하여 ...
[에너지단열경제]정두수 기자탈(脫)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2030년 전기요금이 2017년에 비해 30%가량 오를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김삼화 바른미래당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에너지정책, 우리가 가야 할 길’ 토론회에 ...
[에너지단열경제]정두수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규환(비례·대구 동을 당협위원장) 의원은 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권이 급진적 탈원전 정책을 실행한 지 3년 만에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에너지공기업들의 재무 상황이 2017~2018 ...
[에너지단열경제]정두수 기자어기구 의원 “전력기금 여유재원 10년새 16배 증가”2018년 말 기준 4조1,848억원…“부담금 요율 인하해야” 중소기업들의 부담금 중 하나인 전력산업기반기금(이하 ‘전력기금’)의 여유재원이 지난 10년새 16배 증가했으며, 2018년 말 누적액이 4조1,84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
[에너지단열경제]안조영 기자= 가. 데저텍 프로젝트 (=사하라 사막 등에 태양열 발전소를 세운 뒤, 전력 송신망을 통해 유럽 지역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는 장기적인 전력 생산 및 공급 계획) =2050년이 되면 일반적인 원자력발전소 약 390개의 발전량)현재 신재생 에너지는 시설 비용이 비싸고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