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인천지회 출범

정두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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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기초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지역 안전 대응 강화

윤재준 회장(왼쪽)과 안영현 지회장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인천지회(지회장 안영천)가 공식 출범과 함께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지회는 지난 2025년 12월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총회 승인을 통해 설립이 확정된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조직과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출범은 해안과 연약지반이 혼재된 인천 지역 특성상 지반 관련 위험요소에 대한 전문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영천 인천지회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인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반 문제를 전문가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범 행사에는 제22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윤재준 회장과 제21대 김종석 전 회장을 비롯해 기획위원회 권영성 위원장, 기술인증위원회 송용재 부위원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인천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현·전 회장이 함께 자리해 인천지회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참석자들 기념사진 
인천지회는 인구 300만 명이 넘는 대도시 인천의 특성을 고려해, 토질 및 기초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지회는 출범을 기념해 2026년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소재 사무실에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방문해 관계자들과 교류했으며 간단한 다과도 제공됐다.
특히 4월 3일 오후 5시 30분에는 인천지회 발대식과 함께 첫 공식 모임이 열렸으며, 회원 간 교류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천지회 안영천 지회장은 “향후 지반 관련 기술 자문, 공공사업 지원,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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