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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단열경제</title>
    <link>https://www.kienews.com</link>
    <description>에너지단열경제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02T05:51:29+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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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에너지단열경제,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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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항공안전기술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쇼케이스’ 성료]]></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76824632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6"><img id="se_object_5075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1/p1065571768246328_451_thum.pn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국토교통부 제2차관 홍지선,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 등 삼보모터스 기체 축소기를 보며 설명을 듣고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휘닉스아일랜드 일원)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p>UAM 서비스 쇼케이스는 지역 시범사업지로 지정된 제주도의 실제 환경에서 비행을 통해 관광 및 공공목적의 UAM 서비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br>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초청 도민, 관광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의 ‘2X’ 기체를 활용해 국내 초기 시범사업의 방향성과 지역 기반 확산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br>이번 행사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삼보모터스의 국산 UAM 기체 모형, 제주특별자치도의 UAM VR 체험 장비, UAM 포토존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br>또한 부대행사로 UAM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삼보에이엔티, 초당대학교와 볼로콥터(Volocopter)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U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br>특히 제주도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UAM 서비스 쇼케이스 시연 행사는 UAM 팀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방항공청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조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br>주관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에서는 ‘비행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엄격한 사전 안전 점검 절차를 준수하고 본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행사장 인프라, 공역, 전파 및 기상 환경, 비상대응체계 등의 종합적인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쇼케이스를 준비했다.<br>기상청은 실시간 기상관측과 특별기상예보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제주전파관리소는 실시간 전파 측정을 지원했다. 또한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동부소방서 등은 행사 안전을 위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을 통제했다.<br>이번 행사를 주관한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UAM 기체를 활용한 공개 비행 시연과 서비스 모델 제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도심항공교통의 높은 안전성과 운용 가능성을 도민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UAM 선도 국가로 확고히 자리 잡고, 제주가 관광형·공공형 UAM 시범 단지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기술적 백업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09:09:57+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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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퀀텀에어로,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 고흥드론센터서 온보드 AI 자율비행 모듈 개발 착수]]></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6565276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5"><img id="se_object_5075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1/p1065571656527672_748_thum.jpg" rwidth="600" rheight="417" imgqe="true"></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고흥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 전경(사진=고흥군)</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는 전남테크노파크와 ‘2026년 2차 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GPS 음영 환경에 대응하는 온보드 AI 자율비행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센터 입주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을 지원해 기술사업화를 앞당기는 프로그램이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협약을 통해 GPS 음영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드론 시제품을 제작하고, 무인비행장치 탑재 신뢰성 검증을 함께 추진한다.<br>이번 개발의 핵심은 자사 자율비행 AI 소프트웨어 ‘퀀토노미(Quantonomy)’를 기체에 직접 탑재해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엣지 AI 모듈 ‘퀀텀코어(Quantum Core)’다. 클라우드나 지상통제소(GCS) 연산에 의존하는 방식은 통신 두절·전파 교란 상황에서 임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항법 연산을 기체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추론 역량 확보가 자율비행 상용화의 선결 과제로 꼽혀 왔다.<br>퀀텀에어로는 항공 탑재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모듈 시제품을 제작한 뒤 신뢰성 시험을 거쳐 무인비행장치 탑재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무인기 소프트웨어 관련 표준 대응 근거도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br>수행 거점은 퀀텀에어로가 최근 입주한 고흥드론센터다. 회사는 센터 입주기업실을 시제품 조립과 소프트웨어 통합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고흥의 대규모 비행시험 공역에서 GPS 음영 환경 자율비행 실증을 수행한다. 시제품 부품 국산화 과정에서는 전남 지역 부품·가공 기업과의 협력을 우선 검토해 지역 드론 밸류체인과의 동반 성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퀀텀에어로 조민근 사업개발팀장은 “GPS 재밍과 전자전이 일상화된 전장에서 자율비행은 결국 기체 안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산 엣지 AI 모듈을 상용화 직전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고흥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비행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축적하겠다”고 말했다.<br>이어 “전남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계기로 고흥을 자율비행 실증 거점으로 지속 활용해 대한민국 독자 소버린 AI 및 미션 자율화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다.<br>한편 퀀텀에어로는 최근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주관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AI 자율비행 플랫폼 과제 선정, 국방용 FPV 드론 ‘QA Strike 101’ 출시 등 방산 AI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09:07:50+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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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1인가구… ‘1인가구 페스타 2026’ 참가기업 모집]]></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52307102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4"><img id="se_object_5075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1/p1065571523071026_362_thum.png" rwidth="700" rheight="989" imgqe="true"></p>1인가구의 소비와 생활 방식 변화를 조명하는 ‘1인가구 페스타 2026(2026 SOLO Living Festa)’이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LIFE, BY ME! 사는 건 나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하는 생활 전반의 변화를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주최는 1인가구협회, 주관은 더피엠디가 맡았으며 100개사·18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br>1인가구는 더 이상 단순한 주거 형태가 아니라 소비와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장이 되고 있다. 취향 소비가 뚜렷한 2030대 1인가구는 소형가전·리빙·취미 소비를 이끌고, 4050대 1인가구가 늘면서 개인 단위의 금융·보험·부동산 수요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60대 이상 1인가구 역시 증가세를 보이며 건강·돌봄·안전 관련 수요를 키우는 축으로 떠올랐다.<br>이러한 변화는 1인가구에 그치지 않고 1.5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포함한 소형가구, 개인화된 생활 방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구원 수는 적지만 각자의 취향과 생활 편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리빙·가전·금융·건강·여가 등 생활 전반에서 새로운 수요가 형성되는 모습이다.<br>‘1인가구 페스타 2026’은 이처럼 변화하는 소형가구의 생활 수요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식품과 리빙, 스마트홈, 생활서비스, 금융·건강, 문화·여가 등 1인가구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 정책과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소개하며 참가기업에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전시는 △식품·식생활 △가구·인테리어·리빙 △IT·가전·스마트리빙 △생활서비스 △금융·자산관리 △건강·웰니스 △취미·문화·여가 △정부 정책·공공서비스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독립을 준비하는 예비 1인가구부터 소형가구 소비자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을 대상으로 한다.<br>1인가구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라보는 기업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참가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br>참가기업을 위한 얼리버드 할인도 진행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1인가구 페스타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09:05:05+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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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TX엔진, 글로벌 무대 통했다… 덴마크 MAERSK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친환경 엔진 첫 수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4146779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3"><img id="se_object_5075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1/p1065571414677955_711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 sans-serif";=""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왼쪽부터 NTS조선소 관계자와 STX엔진 글로벌사업본부장</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 sans-serif";=""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p>STX엔진은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총 14척(확정 8척, 옵션 6척)에 탑재될 선박용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br>이번 계약의 핵심은 친환경과 경제성을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엔진 공급 전략’이다. STX엔진은 선박 1척당 친환경 이중연료(DF, Dual Fuel) 엔진 2대와 디젤 엔진 2대를 각각 교차 공급한다. 가스와 디젤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이 방식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엄격한 환경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선박 건조 및 운항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조선소와 선주 양측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br>특히 이번 수주는 STX엔진이 해외 선박 엔진 시장에 직접 진출해 거둔 첫 대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50년간 선박용 엔진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STX엔진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국내 주요 조선소에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수주전에서 당당히 기술력을 입증했다.<br>조선·해운업계는 보수적인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덴마크 머스크와 같은 대형 선주가 STX엔진을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적 신뢰도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향후 글로벌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에서 STX엔진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STX엔진은 이번 계약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엔진 제조 노하우와 친환경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인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고효율·친환경 엔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장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09:03:35+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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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비전AI 기반 건설기계 제조 혁신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사업’ 본격 착수]]></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129047635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3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2"><img id="se_object_507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1/p1065571290476359_892_thum.png" rwidth="700" rheight="989" imgqe="true"></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비전AI 기반 건설기계 제조 혁신을 위한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사업’ 포스터</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과제명: 비전AI 기반 건설기계 제조 혁신을 위한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p>이번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 총사업비 42억원(정부지원금 21억원, 민간부담금 2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미 상용화된 산업AI 솔루션을 중견 수요기업의 제조현장에 적용·실증하는 비(非)R&amp;D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6개 업종 컨소시엄에 국비 총 128억원을 투입해 업종별 산업AI 확산을 지원한다.<br>◇ 극한 제조환경 극복할 ‘건설기계 특화 강건(Robust) AI’ 실증<br>건설기계 제조현장은 강한 용접광·분진·난반사와 대형 비정형 구조물 등 극한 환경으로 범용 비전AI 솔루션의 적용이 어려워 여전히 다수 기업이 숙련공의 육안 검사에 의존해 왔다. 특히 대형 제관물 중심의 건설기계는 후공정에서 불량이 발견될 경우 재용접 등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생해 초기 결함을 차단하는 산업 특화 AI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br>이에 본 사업은 극한의 물리적 노이즈와 대형 구조물의 시각적 왜곡을 극복하는 건설기계산업 특화 강건(Robust) 비전AI 솔루션을 수요기업 5개사 생산라인에 적용, 표면 결함·치수 이상을 실시간 검사하는 품질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다.<br>◇ 협회 주관, 밸류체인 대표 5개 중견기업 참여 컨소시엄 구성<br>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협회가 사업 전(全) 주기 총괄 기획·운영과 ‘산업AI 표준모델’ 정립을 주도하고,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이 산업 데이터셋 구축과 기술보고서 제작·배포를, AI 공급기업 세이지(SAIGE)가 건설기계 특화 비전AI 솔루션 공급과 현장 최적화를 담당한다.<br>수요기업으로는 소형 정밀 부품부터 대형 제관물까지 건설기계 핵심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5개 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디와이(이동식 크레인·콘크리트 펌프카) △수산세보틱스(유압브레이커·유압드릴·활선차·오거크레인) △진성티이씨(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 부품) △하이드로텍(HST·유압펌프·모터·유압밸브·전자제어 유압부품) △SNT다이내믹스(액슬·변속기·방위산업 제품)다.<br>◇ 기종·공정·부품군 단위 ‘표준모델’로 산업 전반 확산<br>협회는 실증 성과를 개별 기업의 사례에 그치지 않고 기종·공정·부품군 단위의 표준모델로 구조화해 건설기계 공정에 즉시 적용·확산 가능한 AI 솔루션 보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중 운영위원회와 진도 점검을 통해 실증 품질을 관리하고, 성과교류회 개최, 수요기업 AI 역량 강화 교육, 언론보도 등 30건 이상의 성과확산 활동을 병행한다.<br>실증을 통해 검증된 품질·생산성·안전 데이터는 협회와 대기업 협력사 지원팀을 통해 성공사례로 보급되며, 농기계·방산 등 유사 제조환경을 가진 연관 산업으로의 수평 확산도 기대된다.<br>협회는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산업의 AI 도입을 개별 실험 단계에서 지속 운영·확산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5개 수요기업의 공동 실증을 통해 K-건설기계의 품질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의 표준모델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09:01:56+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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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특별시, 창업제품 실증 지원]]></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4891807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1"><img id="se_object_507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0/p1065577489180718_960_thum.jpg" rwidth="699" rheight="393" imgqe="true"></p>제품실증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품 출시하기 전 실증을 위한 기술과 장소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실증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br>광주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br>‘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br>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br>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이다.<br>선정 대상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br>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 <br>선정 기업들은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br>광주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KOICA)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r>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10:44:33+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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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6962693080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49"><img id="se_object_5074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0/p1065569626930806_645_thum.jpg" rwidth="699" rheight="421" imgqe="true"></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br>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br>민형배 시장은 “이번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이번 후보지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br>국토교통부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필요성과 기업 투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br>국토교통부는 단순한 생산시설 공급 공간이 아닌, 앵커기업과 협력업체,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생태계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이 연계된 기업형 첨단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국가산단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 사업시행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br>국가산업단지 지정, 산업단지계획 승인, 환경·교통 영향평가, 토지보상, 기반시설 구축 등 주요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br>또 기업 투자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br>특히 2030년 6월 반도체 생산시설 준공​을 목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추는 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br>여기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협력업체, 연구개발(R&amp;D) 기관이 집적하는 세계적 수준의 산업생태계도 구축할 계획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50"><img id="se_object_5075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30/p1065569626930806_913_thum.jpg" rwidth="700" rheight="458" imgqe="true"></p>후보지 추가 확장과 함께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 방안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br>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생산·연구·기업지원·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정부, 기업, 관계기관과 원팀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33:43+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이지, 산업통상부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과제 참여]]></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66694602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48"><img id="se_object_5074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28/p1065603666946024_615_thum.png" rwidth="699" rheight="393" imgqe="true"></p>산업 AX 기업 세이지(SAIGE, 공동대표 박종우·홍영석)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건설기계 업종 과제에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 분야 중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세이지의 산업 AI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해당 과제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가 주관하고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로 운영된다. 수요기업으로는 디와이이노베이트, 수산세보틱스, 진성티이씨, 하이드로텍, SNT다이내믹스 등 국내 건설기계 분야 중견기업 5곳이 선정됐다.<br>세이지는 수요기업들과 개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세이지 비전(SAIGE VISION)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활용해 건설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 데이터 진단부터 솔루션 실증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건설기계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br>산업통상부의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은 업종별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조·제조서비스 분야 중견기업 현장에 AI 솔루션을 적용·실증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 건설기계를 포함해 총 6개 업종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이다. 과제당 평균 지원 규모는 21억원 내외다.<br>세이지 김진규 본부장은 “건설기계 산업은 정밀한 품질 관리와 안전이 핵심인 분야로, 세이지의 산업 AI 솔루션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건설기계 업종 전반의 AX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한편 세이지는 최근 산업 전반으로 AI 적용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PORT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프라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산업통상부 ‘산업융합 혁신품목’에도 선정된 바 있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의 품질 검사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건설기계 업종 과제 참여를 통해 산업 AI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28T18:01:08+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PEC-VC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참여기업 8월 5일까지 모집]]></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5386191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47"><img id="se_object_5074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28/p1065603538619170_818_thum.jpg" rwidth="700" rheight="700" imgqe="true"></p>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환경기업을 대상으로 ‘APEC-VC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br>이번 사업은 APEC-VC 국제환경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국내 환경기술을 아·태 지역에 홍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자사 기술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교육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국제환경기술교육센터 내 기업 전용 소개 페이지 개설 및 온라인 홍보가 제공된다.<br>모집 대상은 우수 환경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로,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 기업과 예비순위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1차 적격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이 결정되며, 평가 항목은 기술성, 차별성, 탄소중립 등 정책 연계성, 해외 수출 가능성, 영상 제작 타당성 등이다.<br>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5일(수) 16시까지 이메일(cometrue@keiti.r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신청서, 납세완납증명서, 기업 인증서 등 필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br>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중소환경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28T17:58:21+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시아문화중심도시 비전을 마련한다”]]></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22235881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746"><img id="se_object_5074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728/p1065603222358811_741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p>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br>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br>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br>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br>또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계획 수정, 이와 연계한 정책과제 및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br>광주연구원이 수행할 연구용역은 지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0여년간 추진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분석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서 시작한다.<br>문화도시 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 도시 역량 강화를 평가하게 된다.<br>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디지털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의 정책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br>이번 연구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세부 추진과제, 성과지표, 재원조달 방안(국비, 민간 투자, 기금 등)을 구체화한다. <br>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법·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br>여기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적 통합 성과와 기능적 연계성을 분석한다.<br>이를 토대로 조성사업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방안도 마련한다.<br>광주특별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토론회, 워크숍 등을 열어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br>문화체육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정부의 제4차 종합계획 수정 및 연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br>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광주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온 국가 프로젝트였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문화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원중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28T17:53:28+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이슈분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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