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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단열경제</title>
    <link>https://www.kienews.com</link>
    <description>에너지단열경제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17T21:19:17+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6-17T21:19:17+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에너지단열경제,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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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 자체 보일러 사용 가능해진다… 재활용환경성평가 최종 승인]]></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3406859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3"><img id="se_object_5069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340685943_763_thum.png" rwidth="699" rheight="249"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전광역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감도</span><p>대전광역시와 GS건설이 추진한 하수처리오니(슬러지, Sludge) 연료화 사업이 지난 5월 28일 재활용환경성평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화력발전소와 열병합발전소 중심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를 자체 보일러 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br>이번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오니를 건조·가공해 생산한 연료를 기존 화력발전소나 열병합발전소가 아닌 자체 보일러 시설의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폐기물관리법상 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는 발전시설 연료로만 활용이 가능했으며, 자체 보일러 시설에서의 사용은 명확한 재활용 기준이 없어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한 개별 승인 절차가 필요했다.<br>재활용환경성평가는 기존 재활용 기준이 없는 경우 재활용 과정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역시 환경적 안전성과 재활용 적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평가 절차를 거쳤다.<br>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4 하수도통계’에 따르면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은 4469개소며, 하수처리오니 발생량은 연간 약 445만 톤에 달한다. 이 가운데 건조 처리는 약 114만 톤으로 자체 처리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주요 처리 방식이다. 그러나 건조연료의 활용처가 제한돼 있어 자원화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슬러지 발생량 증가와 기존 수요처인 화력발전소의 수요 감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환경 현안으로 지적돼 왔다.<br>이번 평가 과정에서는 하수처리오니 및 생산 연료에 대한 유해특성 분석, 연료 품질 검증, 연소시험, 대기·수질·악취 영향 검토 등 장기간에 걸친 환경성 평가가 수행됐다. 검토 결과, 주요 환경오염물질과 다이옥신, 수질오염물질 등이 관련 배출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적 안전성과 재활용 적정성이 인정됐다.<br>이번 승인은 대전광역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내 슬러지연료화시설에서 생산되는 건조연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시설은 연간 약 9만9000톤의 하수처리오니를 처리해 약 2만3000톤의 건조연료를 생산한다.<br>업계의 난제로 여겨졌던 이번 사안은 GS건설과 환경·에너지 전문 자문 그룹 엘프스(ELPS)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엘프스는 국내외 다수의 폐기물 재활용 인허가 및 환경성 평가 실적을 보유한 전문 그룹으로, 이번 사업에서는 명확한 선례와 재활용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재활용 논리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br>특히 엘프스는 시설 운영자료 및 연료 품질 데이터 분석, 연소시험 설계 등을 수행했다. 또한 생슬러지와 소화슬러지가 혼합 반입되는 공정 특성을 반영해 발열량 품질기준(2800kcal/kg) 적용에 대한 환경부 유권해석을 도출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며 재활용환경성평가 전 과정을 지원했다.<br>이번 사례는 특정 시설에 대한 승인이라는 의미를 넘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처리·자원화 문제에 대한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발전시설 중심으로 제한됐던 건조연료의 활용 범위를 자체 보일러 시설까지 확대함으로써 활용처 다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br>또한 이번 승인은 향후 유사한 슬러지 연료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오니의 에너지 자원화는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활용처 다변화를 통해 슬러지 처리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9:02+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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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퀀텀에어로, 전남대와 무인체계 기술 협력 본격화…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 조성 추진]]></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2349688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2"><img id="se_object_5069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234968871_452_thum.jpg" rwidth="699" rheight="393"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상훈 전남대 지능형국방우주소재부품연구소장(왼쪽)과 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span><p>국방 AI 및 미션 자율화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무인체계 분야 기술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퀀텀에어로는 지난 6월 12일 전남대학교 지능형국방우주소재부품연구소(소장 김상훈)와 드론·무인체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이번 협약은 기업의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무인체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 조성계획 수립 및 추진 △드론 관련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FPV(1인칭 시점) 드론 생태계 구축 △무인체 지능 공동개발 △사업 제안·수행을 위한 기술·자료·인력 상호 제공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특히 퀀텀에어로는 단순 드론 플랫폼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독자 국방 AI 및 자율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 기반의 핵심 기술 확보와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퀀텀에어로는 미션 자율화 플랫폼 ‘퀀토노미(Quantonomy)’와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솔루션 ‘퀀텀코어(QuantumCore)’, 방산·우주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에어로마인드(AeroMind)’를 핵심 자산으로 드론 설계·제작부터 군집 자율비행 운용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br>또한 퀀텀에어로는 최근 첫 국방용 FPV 드론 ‘QA Strike 101’을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FPV 드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용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양산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남대와의 협약으로 구축될 FPV 드론 생태계와 인력 양성 기반은 이러한 양산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br>퀀텀에어로는 자사의 역량을 전남대 연구소의 국방·우주 분야 소재·부품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무인체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와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된 무인체계 연구·인력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br>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은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가진 전남대와 협력해 드론 기술의 한계를 넓히고,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으로 무인체 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산학이 함께 만드는 무인체계 생태계가 대한민국 독자 소버린 AI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한편 퀀텀에어로는 국방 AI 및 미션 자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기(UAV), 무인지상차량(UGV), 무인수상정(USV) 등 다양한 무인체계에 적용 가능한 소버린 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방산 AI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7:32+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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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RISO-영국 NPL-영국 LR, 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 개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0887090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1"><img id="se_object_5069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088709000_753_thum.jpg" rwidth="699" rheight="434"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pan><p>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ational Physical Laboratory, NPL),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LR)과 함께 런던 LR에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br>세 기관은 2024년부터 정례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분야 국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r>NPL은 영국의 국가 측정 표준기관으로, 첨단 기술의 성능 검증과 시험평가, 국제 표준화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MATT(Maritime Autonomous Technology Testbed)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신뢰성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국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LR은 세계적인 영국의 선급기관으로, 선박 안전·인증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율운항선박 관련 국제 규정과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br>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개발 중인 자율운항선박 국제 규정(MASS Code)의 최신 논의 동향과 최근 회의 주요 결과를 포함해 각 기관의 자율운항선박 핵심 연구성과와 개발 기술의 신뢰성·안정성 검증, 국제 규정·표준 대응 방향 등이 공유됐다.<br>구체적으로 NPL과 LR은 MASS Code와 운용범위(OE), 운항설계영역(ODD)을 중심으로 수행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주요 논의 동향과 이슈를 공유했다. KRISO는 OE 및 ODD와 연계돼 개발되는 원격운항시스템 기술, 위험요인 식별(HAZID) 기반 자율운항시스템 검증 절차 기술, 카메라 기반 탐지 성능 평가 기술 등 자율운항선박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규정과 표준 간 정합성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기술·제도적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br>또한 각 기관은 MASS Code 경험축적기(EBP)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와 연구성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IMO, ISO 등 국제 논의 체계에 대한 기여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br>홍기용 KRISO 소장은 “자율운항선박의 글로벌 기준이 본격적으로 마련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해외 선도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제 규정 및 표준 개발 논의에 기여하고, 국내 기술의 국제 수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한편 KRISO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선급(KR)과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을 운영하며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과 실증 기반을 확보하는 등 국내 자율운항선박 기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br>현재 KRISO는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수행 중인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실운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자율운항선박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NPL을 비롯한 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술의 국제 신뢰성과 세계 시장 수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4:33+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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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2서울핀테크랩 ‘Fin2Day Demoday’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확인]]></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06545840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0"><img id="se_object_5069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7065458409_361_thum.jpg" rwidth="700" rheight="441" imgqe="true"></p><p>제2서울핀테크랩은 지난 11일 여의도 Two IFC The Forum에서 개최한 핀테크 스타트업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Demo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br>데모데이에는 △골드앤컴퍼니 △업루트컴퍼니 △커런시유나이티드 △케이에이비랩스 △토리에듀핀 △토모로우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br>특히 발표 종료 후 진행된 심사 결과, 외국인 전용 eKYC(전자고객확인) 솔루션을 개발한 ‘토모로우’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토모로우는 국내 통신사 정보가 없는 외국인 이용자의 온라인 본인인증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해외 기관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신원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독자적인 서비스 구조와 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br>이와 함께 기업별 1:1 투자 상담회도 운영돼 참가 기업들이 투자 전문가들과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수 기업에 대한 후속 미팅 및 투자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Fin2Day Demoday에는 벤처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들이 함께 했다며, 이는 핀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br>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데모데이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해 핀테크 산업과 스타트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되며, 디지털 금융·블록체인 분야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37:55+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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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가 일의 단위를 바꾼다… 일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막]]></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9612610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9"><img id="se_object_5068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961261037_492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p>AI 에이전트가 업무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 주어진 ‘태스크’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AI와 분업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사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변화의 실체를 사흘 동안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오는 7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br>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고 데스커, FASTFIVE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주제는 ‘Work, Redesign - 일의 본질을 묻다’며,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특별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변화하는 일의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br>올해 행사의 무게 중심은 연사 라인업이다. 핀란드 바르질라(Wärtsilä) AI 역량 센터의 탈 카챠브 총괄매니저가 ‘AI 파일럿에서 AI 네이티브 업무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AI 실험 단계를 넘어선 유럽 산업 현장의 실제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전 엔비디아 부사장인 준AI컨설팅 유응준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트렌드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과 조원갑 과장은 공공부문 AX 전환 방향과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 글로벌 산업 현장, 빅테크, 한국 공공정책의 시선을 사흘 안에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행사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br>사흘간의 컨퍼런스는 기술-사람-공공의 세 축으로 설계됐다. 기술의 축인 ‘Work Trends Conference’는 AI·자동화·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업무 방식에 가져올 변화를 다루는 트렌드·사례 중심 컨퍼런스로, 어센트AI 한초동 본부장이 ‘태스크에서 미션으로 -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단위’를 발표한다. 사람의 축인 ‘인(人)Sight 포럼’은 HR·조직문화 담당자를 위한 자리다. 1일차 ‘RE:BUILT’에서 AI와 시스템 기반의 HR 혁신을, 2일차 ‘RE:SONANCE’에서 조직을 움직이는 기준과 리더십 설계를 다루며,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말이 곧 평판이다: 즉시 써먹는 말하기 원칙’으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소통 원칙을 전한다. 공공의 축인 ‘GOV:Tech 2026’은 ‘공공 AX 로드맵과 공공의 비전’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공공 행정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한다.<br>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해보는 실무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GENSPARK의 ‘일잘러의 알잘딱깔센, 젠스파크 활용 101’ 워크숍에서는 리서치·인사이트 정리·PPT 생성·업무 자동화를 데모와 Q&amp;A로 체득할 수 있고, 더피엠디와 가인지캠퍼스가 함께 마련한 ‘진짜 일을 하라: 대한민국 5000개 기업의 컨설팅 회사 가인지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팀 운영과 리더십을 다룬다. ‘2026 글로벌 구매 트렌드’, ‘2026 제1회 일터혁신 아카데미 대면교육’ 등 직무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FASTFIVE와 함께하는 ‘일잘러 30인 시상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만드는 리더와 실무자의 사례를 조명한다.<br>전시장 곳곳에는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업무와 성장에 관한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일잘러 서재’, AI와 타자 대결을 펼치고 타자왕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키보드 특별관’,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업무 성향을 확인하고 인플루언서의 템플릿을 와콤 태블릿으로 직접 써보는 ‘템플릿 체험존’이 운영된다. QR 테스트 결과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유료 템플릿을 받을 수 있다.<br>더피엠디 김남순 대표는 “AI가 일의 풍경을 바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도구의 목록이 아니라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일”이라며 “참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흘 뒤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답을 들고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체를 설계했다”고 말했다.<br>전시회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skillupfesta.com)에서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후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에게는 GS25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Work Trends Conference’ 등 주요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은 6월 중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36:00+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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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내 최대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 여수서 열려]]></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3574157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8"><img id="se_object_5068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357415775_611_thum.jpg" rwidth="700" rheight="990" imgqe="true"></p>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공급망 전문 전시회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16일 개막해 1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br>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br>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 사는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br>특히 1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열린다. 해상풍력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여수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25:16+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안군 도초도 전국 최대 수국 축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21036125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6"><img id="se_object_5068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210361253_414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p><p>수국과 퍙나무가 어우러진 정원<br>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도가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초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br>신안군은 오는&nbsp;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도초도 수국공원에서&nbsp;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국 군락을 배경으로&nbsp;‘2026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br>올해 축제는 ‘수국과 함께 뜨겁게, 시원하게, 자유롭게’를 주제로 열린다.<br>행사장에는 90여종, 100만 본의 수국이 식재돼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3.4㎞ 길이의 ‘팽나무 10리길’도 함께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br>수국길 산책 코스는 초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br>다채로운 색의 수국이 펼쳐진 공원과 팽나무길이 어우러져 도초도의 자연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br>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액자 만들기, 수국 화분 만들기, 전동차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br>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도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br>신안군은 축제 기간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비금 가산선착장에서 도초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br>첫 셔틀버스는 오전 8시40분 가산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축제장에서 출발하는 막차는 오후 5시30분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7"><img id="se_object_5068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210361253_866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p>이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파란색 옷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함께 3,000원 상당의 신안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30세 이하 방문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br>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1004섬 신안을 찾아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23:47+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에너지단열경제 만평]]></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631756198</link>
<description><![CDATA[<p>에너지단열경제 만평/조득필 화백</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5"><img id="se_object_5068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5/p1065598631756198_419_thum.png" rwidth="700" rheight="576" imgqe="true"></p>]]></description>
<dc:date>2026-06-15T16:37:37+09:00</dc:date>
<author><![CDATA[이승범 기자]]></author>
<category><![CDATA[에너지경제 만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규오 배우,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 위촉]]></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93064139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4"><img id="se_object_5068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1/p1065596930641397_632_thum.pn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오른쪽)과 노규오 배우</span><p>노규오 배우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문화예술을 통한 ESG 가치 확산 활동에 나선다.<br>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ESG 실천과 시민참여 교육’을 개최하고 배우 노규오를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했다.<br>이날 행사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과 이준원 사무국장,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이종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 위촉식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br>이번 위촉은 ESG와 지속가능성이 기업과 기관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삶과 문화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참여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환경·기후·탄소중립·ESG 정책과 공공·산업 분야 연구를 비롯해 기후테크,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 관련 포럼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후기술과 ESG 문화 확산 등 융합형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운동에도 힘쓰고 있다.<br>노규오 배우는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 행사와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써왔으며, 최근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행사에서는 소헌왕후 역할로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며 주목받았다.<br>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은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감정과 인식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가진 만큼 노규오 배우와 함께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ESG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노규오 배우는 위촉 소감을 통해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환경과 지속가능성 역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가치인 만큼 문화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함께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br>이어 “최근 전통문화 활동과 공익활동에 참여하면서 문화예술이 사회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며 “문화예술이 가진 공감의 힘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 ESG 실천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br>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며 “문화예술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br>한편 노규오 배우는 앞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와 함께 ESG·환경·문화예술 관련 캠페인과 공익 프로젝트, 시민참여 프로그램, 포럼 및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며 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1T16:08:19+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정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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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KMF 개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73038075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3"><img id="se_object_5068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1/p1065596730380751_751_thum.jpg" rwidth="699" rheight="435" imgqe="true"></p><p>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이하 KMF 2026)을 10일(수)에 개최해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br>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 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 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br>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래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영화의 저음역대 사운드를 좌석 진동으로 전달해 온몸으로 체감하는 사운더(XoundR) 시스템(이노시뮬레이션),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점자 촉각 패드(닷) 등 다양한 가상융합 기술이 공개됐다.<br>특히 올해 KMF 2026에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시장 출시가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글래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이 마련됐다. 피앤씨솔루션·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의 스마트글래스를 비롯해 엑스리얼(XREAL)의 AR 글래스,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Meta)의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애플 비전프로 등을 직접 착용·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 마련된 ‘XR 미니뮤지엄’에서는 1995년 닌텐도 버추얼보이(Nintendo Virtual Boy)부터 오늘날의 최첨단 기기에 이르기까지 XR 디바이스 30년 발전사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br>이벤트 체험관에서는 AR 스포츠 HADO를 중심으로 다양한 e스포츠를 선보였다. 전시 첫날 HADO 국가대표 중·고등학생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열렸으며, 이날 모션 인식 스포츠 모션탭(Motion Tap), 레이저 사격 등도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br>이와 함께 6월 10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유망기업 8개 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AI·XR 분야 기업의 채용 트렌드 특강, 기업별 채용설명회, 1:1 직무상담, AI 모의면접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가상융합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br>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NVIDIA), 아스테리아 문벨리(Asteria Moonvalley), 네이티브 포린(Native Foreign)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 연사 10명이 참여해 AI와 XR 융합, 공간컴퓨팅 시대의 기술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는 XR·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인사이트가 함께 공유된다.<br>6월 11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투자마켓이 개최된다. 투자사 20개 사가 참여하며 1:1 투자상담 50건을 목표로 운영된다. 스타트업성장연구소 최성진 대표의 강연과 패널토론을 시작으로 공개 IR 피칭, 투자자-기업 간 1:1 투자 상담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가상융합 기술이 AI와 함께 교육, 제조,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출하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1T16:05:24+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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