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JC Union Group S.A.와 해외 협력 논의 및 파트너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저영향개발협회(협회장 최경영)는 협회 회원사 웨스텍글로벌이 CES 혁신상 수상 기술인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Eco-C CUBE)’를 바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사업 협력 논의 및 해외 파트너십 확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코C큐브는 폐플라스틱 등 저품질 순환자원을 활용해 기존 콘크리트 중심 건설자재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후위기 대응형 순환건설자재로, 탄소 저감 효과와 구조적 안정성,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해당 기술은 도시 물순환 회복, 저탄소 SOC 구축, 재난 대응형 인프라 등 다양한 공공·민간 인프라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웨스텍글로벌은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업인 The Goodyear Tire & Rubber Company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미팅은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각 기준 2026년 1월 7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됐으며, 굿이어 벤처스(Goodyear Ventures) 관계자인 Aleda Schaffer가 참석했다.
미팅에서는 에코C큐브의 △순환자원 활용 구조 △탄소저감 효과 △글로벌 친환경 인프라 및 소재 시장으로의 적용 가능성 등이 소개됐으며, 기술적 특징과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은 “이번 미팅은 국내 순환건설자재 기술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논의 테이블에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웨스텍글로벌은 CES 2026 전시 기간 중 파라과이 소재 기업 JC Union Group S.A.와 순환건설자재 분야 해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라스베이거스 현지 시각 기준 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MOU는 △순환건설자재 기술의 해외 적용 △현지 인프라 적용 및 실증 △중남미 지역 친환경 SOC 및 도시 인프라 시장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파라과이를 거점으로 한 중남미 지역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해외 기술 활용 및 사업화 가능성을 공동으로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저영향개발(LID), 물순환 회복, 친환경 도시·인프라 구축을 핵심 가치로 활동해 왔으며, 에코C큐브를 포함한 순환건설자재는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대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웨스텍글로벌 최아연 대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논의, 그리고 중남미 기업과의 MOU는 순환건설자재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기술 신뢰성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형 인프라 기술의 국내 확산과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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